피에프디(PFD, 대표 남궁광)가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지정되며,
K-뷰티를 넘어 K-라이프스타일 상품의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PFD는 2015년 설립 이후 화장품(K-뷰티) 분야에서 시작해
현재는 64개국 129개 파트너와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성장해왔습니다.

남궁광 대표는 “애초에 내수 중심이 아닌 세계 시장을 목표로 회사를 설립했으며,
독자 브랜드 중심의 수출 전략과 현지화 전략, 그리고 파트너십 중심의 ‘1국가 1바이어’ 정책을 통해
글로벌 브랜드 ‘MIZON’, ‘Village 11 Factory’를 만들어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아마존 등 글로벌 온라인 플랫폼을 적극 활용하며

아마존닷컴 매출 650% 성장, 전체 매출은 2016년 24억 원 → 2019년 207억 원으로
3년간 862% 성장이라는 놀라운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PFD는 열정과 자율의 기업문화를 기반으로
진정한 글로벌 기업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082510165680265